2018-06-05 10:02  |  문화산업

게임빌 ‘로열블러드’, 해외시장 첫 선... 세계무대 통할까

국내외 유저 피드백 반영해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게임빌의 기대작 <로열블러드>가 해외에서 데뷔한다. 국내외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업그레이드 버전인 만큼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게임빌은 5일 <로열블러드>가 해외 버전의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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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임빌)

<로열블러드>는 게임빌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대작 MMORPG다. 해외 출시를 앞두고 게임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전투 성장의 밸런스와 플레이 동선을 개편했고,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또한 해외시장 환경에 맞춰 단말기의 사양을 확대했다.

특히 유저들이 플레이 후 1시간 이내에 핵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을 수정한 것이 특징이다. 성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외에도 ‘길드 던전’, ‘외형 장비 시스템’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주목할 만하다.

게임 내 핵심 콘텐츠로 꼽히는 ‘대규모 RvR(진영전)’이 해외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호응을 받을 지도 주목된다. 모바일 기기에서 MMORPG 이용 경험이 적은 해외 유저들을 상대로 실험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빌 측은 “고유의 게임성에 글로벌 인프라를 보유한 자사 역량을 조화시켜 세계적인 모바일 MMORPG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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