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5 10:28  |  웹툰·만화

카카오페이지, ‘김비서가 왜그럴까’ 드라마 론칭 기념 캠페인 진행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카카오페이지가 <김비서가 왜그럴까> 드라마 론칭을 기념해 ‘김비서의 모든 것’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비서가 왜그럴까>는 웹소설IP(지적재산권)을 웹툰으로 가공하기 위해 카카오페이지 자회사 노블코믹스에서 제작한 웹툰이다. 누적 조회 수 2억 뷰를 돌파하며 드라마화가 결정됐다. 이른바 소설에서 웹툰, 드라마까지 아우루는 카카오페이지 최초의 ‘드라마코믹스’다.

center
(사진=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지는 오는 6일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 론칭을 기념해 당일 하루 동안 해당 작품 전용 2,000포인트를 증정하고, 다시보기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전용 2,000포인트는 당일 해당 드라마 페이지에서 ‘받기’ 버튼을 누르면 즉시 지급된다.

또한 매주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 리뷰 댓글 중 베스트 댓글을 추첨해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원작 소설과 웹툰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김비서가 왜그럴까>의 팬클럽 ‘최강비서단’이 탄생한 것에 힘입어 팬덤 콘셉트의 마케팅을 진행한다. 원작 구독자들이 드라마를 위한 지원군이 된다는 콘셉트로, 방영 기간 동안 드라마를 감상한 이용자 수 100만, 드라마 관련 댓글 10만개를 달성하면 ‘최강비서단’의 이름으로 드라마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카카오페이지는 최근 영화에 이어 예능과 드라마 서비스를 오픈하며 영상 서비스에 진출했다.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인기 IP 기반의 웹소설, 웹툰, 영상 등 모든 포맷을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다양한 콘텐츠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대표 IP <김비서가 왜그럴까>의 경우 드라마화가 결정된 후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카카오 드라마 생중계 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카카오페이지는 <김비서가 왜그럴까>를 시작으로 독자적인 인기 IP를 드라마로 옮기는 ‘드라마코믹스’ 제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로또 용지 "틀렸다고 버리지 마세요"
▶ 2018년 상반기 암호화폐 시장을 예측한 신간 도서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