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5 11:26  |  문화산업

웹젠 기대작 ‘뮤 오리진2’ 출격... 전작 명성 '바통 터치' 할까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웹젠이 올해 상반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최대 기대작 <뮤 오리진2>를 정식 출시했다.

웹젠은 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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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웹젠)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평가받는 <뮤 오리진2>는 MMORPG의 가장 큰 재미 요소인 성장, 이용자 간 협력과 대립을 세밀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된 모바일게임이다.

앞서 전편 <뮤 오리진>은 모바일 MMORPG 중 최초로 출시와 동시에 국내 모든 앱 마켓에서 매출·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에 <뮤 오리진2>이 과연 전작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시작은 순조롭다. <뮤 오리진2>는 한 달 전 이미 사전 예약 참가자 100만 명을 넘겼다. 출시 직전 사전예약 참가자는 165만 명을 넘겼으며, 출시를 앞두고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초반 흥행은 일찌감치 예약한 것으로 보인다.

<뮤 오리진2>는 모바일 MMORPG에서는 처음으로 활동 서버 밖으로 게임 공간을 넓힌 ‘어비스’를 선보이는 등 모바일 MMORPG의 기술과 서비스 범위를 한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게이머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원래 활동서버를 벗어나 독립된 공간인 ‘어비스’를 왕복하면서 다른 서버의 사용자들과 협력하거나 대결하는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길드원들이 협력해 같이 성장하고 타 길드들과 대결하는 GvG(길드대항, Guild versus Guild) 콘텐츠 등 전편에서 호평 받던 협력과 경쟁 콘텐츠 역시 크게 늘어났다.

한편 웹젠은 <뮤 오리진2>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게임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새로운 서버가 열린 후 7일 동안 서버 내 전투력 순위나 레벨 달성 등에 따라 클래스별 최상위 세트아이템과 고급 게임아이템을 증정한다. 서버가 열린 후 8일 동안은 매일 미션의 완성도에 따라 미션 참가 게임회원 전원에게 ‘제이드울프 스킨’ 등의 게임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내달 2일까지 게임 내에서 전직을 달성한 게임회원에게 ‘일리 커피머신’을 선물하고, GS25편의점 이용 고객에게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등을 선물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뮤 오리진2>의 게임서비스 계획이나 이벤트, 게임정보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게임카페와 게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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