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5 11:11  |  인사·부고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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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사진=금융위원회]
[웹데일리=신경철 기자]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내정자가 5일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신보 관계자는 “윤 이사장이 오늘 임명됐다”며 “전임 황록 이사장은 어제 임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3년 임기 신보 이사장은 신보 임원추천위원회가 공모를 통해 금융위원회에 후보자를 추천하면 금융위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윤 이사장은 1949년생으로 제물포고,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거쳐 미국 캔자스대에서 경제학 석사, 경희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행정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장,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 수석비서관, 국무조정실장 등을 거쳤다.

앞서 황 전(前) 이사장이 지난 2월 임기를 1년 9개월여 남겨두고 사의를 표명하며 후임 이사장 공모가 시작됐다. 신보 임추위는 지난 2월 27일 최영록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등을 금융위에 추천했지만 반려되고 재공모를 거치는 과정 끝에 윤 전 실장이 낙점됐다.

신경철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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