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13:26  |  정치

동대문 오름협동조합 조합원 50여명, 박원순 후보 지지선언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글로벌 전자상거래특위 위원으로 위촉

[웹데일리 이선기 기자] 동대문에서 패턴 및 봉재업종 종사자로 구성된 오름협동조합 조합원 50여명이 7일 오름협동조합 사무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열악한 봉재 종사자들의 권익과 생활보호를 해줄 후보는 박원순 후보밖에 없다”면서 “공약사항 삽입”의 시행을 촉구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오름협동조합 조합장 노광수, 총무 선훈상, 이사 임성수, 이건훈, 신성우 등 5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이들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글로벌전자상거래특별위원회(위원장 강민구)에서 박민범 특위 부위원장과 함께 동대문 봉재전문 특위위원으로 활동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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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협동조합의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모습

이 자리에서 박민범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 부위원장은 “패턴과 봉재업이 좋은 기술과 좋은 생산환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오프라인의 한계에 갇혀있으니 디자이너와 생산자 공유플랫폼 앱을 개발하여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민구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 위원장은 “구매부터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플랫폼들이 구축되는 시점에서 패턴과 봉제업종에서도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융합되는 신개념플랫폼이 개발되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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