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15:21  |  정치

‘원팀’ 구축한 박원순-정순균, 강남구 사회안전망 구축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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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 김희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원팀’을 이루고 있는 정순균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가 7일 박 시장 후보의 부인 강난희 여사와 함께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정순균표’ 복지행정으로 강남에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와 강 여사는 노인복지관에 이어 봉은사를 방문해 강남주민들을 만났으며, 강 여사는 “정 후보는 박 시장 후보와 마음을 터놓고 현안을 의논할 수 있는 사이”라며 “중앙정부-서울시-강남구로 이어지는 ‘원팀’이 지역의 주요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어 하상종합복지관, 수서태화복지관을 찾아 “강남은 ‘부자동네’로 알려졌지만 기초생활수급자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8번째로 많은 빈부양극화가 매우 심한 지역”이라고 말하고, “잘사는 분들을 더 잘살게 하고, 어려운 분들에게 경제활동을 왕성하게 할 수 있는 뒷받침을 해주는 구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정 후보는 △여성(워킹맘) 행복도시 구현 △장애인복지관 건립 및 장애인 이동권 보장 △어르신 일자리 찾기 및 보호프로그램 확대 △우리 아이 돌보기 좋은 환경 만들기 △자영업자 보호대책 △청소년·동물복지 강화 등의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정 후보는 “더불어 사는 상생복지, 안심보장의 사회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정순균이 뛰겠다”며 “정직하고 순수하고 균형 잡힌 복지혜택과 사회정책으로 ‘사람 사는 세상’의 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말하고, “복지예산의 확충, 복지행정의 효율성, 혁신성과를 위한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이행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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