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8 09:23  |  기업

여기어때, 숙박업계 최초 결제수단 ‘토스’ 추가

2단계만 거치면 전국 숙소 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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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여기어때]
[웹데일리=신경철 기자] 종합숙박 서비스 여기어때가 숙박O2O 중 처음으로 토스(Toss)를 결제수단으로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여기어때 숙소 예약 시 ‘휴대폰 번호 입력’과 ‘결제 비밀번호 입력’ 등 2단계만 거치면 원하는 결제가 완료된다.

토스는 공인인증서 없이 연동된 계좌에서 금융 거래가 가능한 서비스로 대형 온라인쇼핑몰 등에서도 토스를 결제수단으로 탑재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여기어때는 토스, 카카오페이, 페이코(PAYCO), 네이버페이, 신용·체크카드, 법인카드, 휴대폰 결제, 간편 계좌 이체 등 8가지 결제수단을 제공한다.

여기어때는 또 호텔 및 펜션에서 사용 가능한 13만 원 쿠폰 세트를 증정하는 휴가지원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음달 8일까지 체크인하는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쿠폰세트를 회원 전원에게 지급하는 행사다. 호텔·리조트와 펜션·캠핑 예약 시 즉시 할인되는 3만 원, 2만 원, 1만 원, 5,000원 쿠폰 등 8종으로 구성됐다. 이달 17일까지 여기어때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신경철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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