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8 13:55  |  웹콘텐츠

초여름 뜨겁게 달굴 크리에이터들의 축제 열린다

문체부·한콘진, 19일 '2018 창창한 콘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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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체육관광부)
[웹데일리 이선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오는 19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CKL 스테이지에서 ‘2018 창창한 콘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창작과 창업, INSIGHT의 창을 열다’이다. 크리에이터에게 도움이 되는 전문가들의 강연과 워크숍,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전문가 대거 참여하는 양질의 프로그램 ‘풍성’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연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창작과 창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창창한 릴레이 강연을 꾸민다.

<김종욱 찾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등을 연출한 장유정 감독과 크리에이터 플랫폼 ‘위워크’의 매튜 샴파인 한국지사장 등 총 4명의 연사가 강연을 준비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연사들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에는 김태운 팝칼럼니스트가 사회를 맡았다. 토크콘서트에는 영화 <1987>을 연출한 장준환 감독,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를 탄생시킨 백미경 작가, 영화 <박열>로 시상식을 휩쓴 배우 최희서가 참여한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제작 환경, 비하인드스토리 등 하나의 콘텐츠가 탄생하기까지 생기는 이야기들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신상훈 YG엔터테인먼트 MD 디자이너가 ‘갖고 싶은 디자인, 사고 싶은 디자인’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YG엔터테인먼트의 상품 출시 사례를 통해 K-POP의 사업 확장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창작자들이 실습시간에 직접 기획한 MD에 대해 조언하는 시간을 가진다.

◆ 라이브 드로잉 등 현장 프로그램 마련

창창한 콘페스타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혁오밴드’의 앨범 아트 작가로 이름을 알린 일러스트레이터 노상호 작가는 콘텐츠 라이브 박스를 통해 창작자들과 만난다.

또한 염동균 작가의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VR 드로잉 라이브 퍼포먼스와 <혼술남녀>, <치즈인 더 트랩> 등 다양한 드라마의 OST에 참여했던 ‘바닐라 어쿠스틱’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편 김정욱 한국콘텐츠진흥원 기업·인재양성본부장은 “이번 ‘2018 창창한 콘페스타’를 통해 창작자들에게 콘텐츠산업 최신 트렌드를 제시하고, 실제 콘텐츠의 제작 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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