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8 15:40  |  정치

IT업계 종사자 100여명,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글로벌 전자상거래특위 위원으로 위촉

[웹데일리 이선기 기자] IT업계 종사자 100여명이 8일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주식회사 티플러스 4층 대회의실에서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IT시장의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통적인 IT시장은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시장은 박원순 후보”라며 “현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제3의 플랫폼 기반 기술시장이 IT투자를 이끌고 있어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IT업계 종사자들의 몫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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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종사자들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선언하고 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티플러스 대표이사 이정호, 티오션 대표이사 한병석 등 10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이들은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글로벌전자상거래특별위원회(위원장 강민구)에서 한재희 특위 상임부위원장과 함께 융합정보통신 분야 특위위원으로 활동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한재희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 상임부위원장은 “향후에는 모바일 빅뱅, 클라우드 빅데이터 시장의 등장,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 등 경쟁구도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IT업계 종사자들은 이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민구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 위원장은 “IT사업군은 다른 산업군과의 융화를 통해 무궁무진하게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는 분야이므로 타산업과 적극적으로 융합(convergence)를 이루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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