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1 14:18  |  웹콘텐츠

디지털에 아날로그 감성 더한 카메라 앱, '그랩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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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후지필름)
[웹데일리=조성복 기자] 한국후지필름이 디지털필름 애플리케이션 ‘그랩픽(GRABPIC)’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랩픽은 디지털에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시킨 앱이다. 실제 필름 카메라의 필름을 구현한 느낌을 준다.

디지털 필름은 1롤당 24장이 주어진다. 모든 수량의 필름 촬영을 완료하면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배송지를 입력하면 촬영된 사진을 무료 우편 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촬영된 사진은 후지필름 정품 은염 인화지와 약품을 사용해 인화된다. 시간이 지나도 생생한 색감을 유지할 수 있다. 전문가의 철저한 품질관리로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구현한다.

사용 방법은 앱을 다운받은 후 앱 내 필름 샵에서 디지털 필름을 구매하거나 가지고 있는 쿠폰을 등록하면 된다. 필름은 ‘DAY24’와 ‘SUMMER’ 두 가지로, 필름 종류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스마트폰으로 더 많이, 또 쉽게 촬영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특별한 추억들 마저 가볍게 소비 되는 게 사실”이라며, “커피 한 잔의 값으로 기념일, 여행지, 파티 등 특별한 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오래 보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그랩픽 앱의 디지털 필름은 앱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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