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1 16:50  |  라이프

커넥츠북, 6월의 작가에 '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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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커넥츠북)
[웹데일리=고경희 기자] 종합 인터넷서점 커넥츠북이 6월의 작가로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를 선정했다.

커넥츠북은 북 큐레이션과 함께 작가도 소개하자는 취지로 지난 4월부터 '위대한 작가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위대한 작가들 프로젝트는 유명 유튜버 '책 읽어주는 남자'의 전승환 작가와 함께 매달 독자들에게 선정한 작가를 소개한다. 작가에 대한 설명을 통해 책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책에 집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6월의 작가로 선정된 히가시노 게이고는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등을 집필한 일본 추리문학계의 거장이다. 지금까지 쓴 소설만 80편에 달하며,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은 27편이나 된다.

커넥츠북은 위대한 작가들 6월 영상을 통해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만화책조차 읽기 싫어했던 공대생 출신의 히가시노 게이고가 새로운 소재와 치밀한 구성, 날카로운 문체의 추리소설을 쓸 수 있게 된 스토리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김병희 에스티유니타스 부대표는 "수 많은 작가와 작품들 가운데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작가를 큐레이션해 재조명하고, 폭넓은 이해를 통해 한층 더 발전된 책 읽기 문화를 만들고자 '위대한 작가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독자들은 몰랐을 작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나 작품 집필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영상 콘텐츠로 소개해 쉽고 즐겁게 독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커넥츠북은 오는 28일까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을 SNS에 공유한 후 인증하면 커넥츠북에서 사용 가능한 도서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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