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1 17:06  |  문화산업

한콘진, '상상을 현실로!'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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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이 크리에이터의 창작 활동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디어 융합팩토리는 개인의 상상력이 창작으로 이어지고, 창작 활동이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집중 프로그램 '팩토리랩', ▲창작 커뮤니티 활동 지원 프로그램 '커뮤니티 랩', ▲ 시제품 제작 지원 프로그램 '3D 메이커스리그', ▲ 1인 크리에이터 발굴·육성 지원 프로그램 'MCN', ▲ 아이디어 교류·융합 프로그램인 '상상캠프'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부분은 팩토리랩, 커뮤니티랩, 3D 메이커스리그 프로그램이다.

◇ 맞춤형 컨설팅, 교육, 장비 등 창작자 능력 향상에 필요한 다각적 지원 펼쳐


올해로 9기를 맞이하는 팩토리랩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를 도와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사업화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40개 팀을 모집 중이다. 모집대상은 영상과 음악, 게임, 디자인, 공연, 플랫폼, 서비스 등 콘텐츠 전 분야에서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내 1인 창작자 또는 팀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집중 멘토링과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콘텐츠 제작 활동비, 프로젝트 개발 공간도 지원한다. 3D 프린터와 다양한 제작 장비, 재료 등이 구비된 3D 제작팩토리도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랩 5기는 총 50개 팀을 모집한다. 콘텐츠 분야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는 국내 모든 창작팀이 대상이다.

아이디어에 대한 주제가 명확하고, 자발적인 창작 활동을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소모임, 스터디 등 커뮤니티 형태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들은 커뮤니티 활동 공간과 활동비, 아이디어 깅획안 발굴을 위한 프로젝튼 맞춤형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는다.

3D 메이커스 리그는 3D 프린팅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창업에 관심 있는 국내 창작자 개인 또는 2명 이내의 팀으로, 총 15개의 팀을 모집한다.

선발된 창작자에게는 기본 교육부터 소프트웨어 분야·하드웨어 분야·컨설팅·크라우드펀딩 등 5단계에 걸쳐 시제품 제작과 멘토링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3D 제작팩토리 공간, 장비 제공은 물론 시제품 제작 활동비도 지급한다.

3개 프로그램의 활동 팀에는 공통적으로 ▲크라우드 펀딩 페이지 홍보물 제작 지원,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창작자 간의 네트워킹 참가 지원, ▲심사를 통한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 상금 수여 등 혜택이 주어진다.

공모 마감은 오는 22일 15시까지이며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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