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2 10:02  |  정치

美 폼페이오, 북미회담 결과 들고 13일 방한... 문 대통령 만난다

14일 청와대서 문재인 대통령과 접견해 회담 결과 설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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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뉴욕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오는 13일 방한한다. 14일 청와대서 문재인 대통령과 접견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1일 문 대통령과 가진 한미 정상통화에서 “북미 정상회담 직후 폼페이오 장관을 한국에 파견해 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폼페이오 장관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임 장관이었던 렉스 틸러슨 장관은 지난해 11월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한 당시 한국 땅을 밟았다.

한편 폼페이오 장관은 한국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도 회담을 갖는다. 이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함께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가진 후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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