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4 17:41  |  WD뮤직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8' 1차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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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린플러그드경주2018)
[웹데일리=안승혜 기자]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8'(이하 그린플러그드 경주)의 1차 라인업이 지난 12일 공개됐다.

그린플러그드 경주는 '가을의 로맨틱 음악여행'을 주제로 진행되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본 행사는 경주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에 음악이 곁들여져 경주 만의 분위기를 가졌다는 특징이 있다. 지난해 '지역 특색과 잘 결합된 지역형 대형 페스티벌'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리에 막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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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린플러그드경주2017)

올해는 총 25개의 팀이 그린플러그드 경주 1차 라인업으로 공개됐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예능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건모가 본업으로 돌아와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최근 워너원 프로젝트 프로듀서를 맡은 넬(NELL)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밴드는 페스티벌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인디씬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밴드 '새소년', '문댄서즈', '로맨틱 펀치' 등 개성 넘치는 밴드들이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강렬한 무대로 가을날의 폭발적인 열기를 이끌 예정이다.

'가을의 로맨틱 음악여행'이라는 컨셉에 맞게 감성 뮤지션들도 이번 페스티벌에 초대됐다. 유니크한 감성으로 한국 인디와 메이저의 경계를 허문 '10cm',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소란', 대세 인디듀오 '멜로망스', 인디계 음원깡패 '윤딴딴'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커피소년', '선우정아', '신현희와 김루트', '옥상달빛', '슈가볼', 오왠', '치즈', '프롬' 등 국내 유명한 인디 가수들이 라인업에 올랐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그린플러그드 경주는 지방 페스티벌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중성과 인디씬의 실력파 아티스트를 고루 구축한 탄탄한 라인업으로 음악팬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그린플러그드 경주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경주 황성공원 일대에서 이틀간 개최된다.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그린플러그드 공식 블로그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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