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9 16:42  |  패션·디자인

엠무크, 불쾌지수는 낮추고 스타일은 살리는 '장마철 스타일링' 추천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패션브랜드 무크(Mook)가 장마철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이번 여름에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부터 잦은 비가 내렸다. 이에 길거리에서 레인부츠, 레인코트 등 장마 시즌 아이템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자칫하면 투박해 보일 수도 있는 레인부츠, 레인코트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이들을 위해 여름 슈즈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준비했다.

트렌디한 여름 슈즈로 불쾌지수는 낮추고 스타일링은 높여주는 스타일리시한 장마철 패션을 소개한다.

◇ '빗물에 젖어도 괜찮아!'...샌들 3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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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무크)
패션잡화 브랜드 엠무크는 장마철에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샌들 디자인을 추천했다.

덥고 습한 장마철에는 바지나 치마의 밑단이 빗물에 젖을 수 있다. 때문에 짧은 기장의 하의와 함께 높지 않은 굽의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물이 잘 빠지는 매쉬 소재나 펀칭 디테일을 살린 샌들이면 더욱 금상첨화다.

무크는 첫 번째로 적당한 굽 높이에 합성 가죽으로 제작된 샌들을 추천했다. 굽이 높지않아 편하게 신을 수 있고, 합성 가죽 소재로 장마철에도 물이 신발에 스며들 걱정없이 착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 물이 잘 빠져나가는 특징을 가진 매쉬 소재의 샌들과 펀칭 디테일을 살린 샌들을 추천했다. 이 샌들은 물이 잘 빠져나가 장마철뿐만 아니라 휴가철 계곡이나 바다에서도 신을 수 있다.

◇ 뛰어난 발수성과 통기성을 자랑하는 '니트 슬립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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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크)
무크는 발이 많이 노출되는 샌들을 꺼리는 사람들을 위해 슬립온을 소개했다.

그 중에서도 소프트한 니트 소재를 사용한 슬립온을 강력 추천했다. 이 슬립온은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뛰어난 발수성으로 비가 오는 날에 신어도 걱정없다.

더불어 소재 특성상 뛰어난 통기성으로 가벼운 착화감을 느낄 수 있어 무더운 여름철에도 샌들을 신은 듯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 비 오는 날 두 손을 자유롭게...크로스백과 슬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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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크)

무크는 비 오는 날 두 손을 자유롭게 해 줄 크로스백과 슬링백도 함께 소개했다.

비 오는 날에는 우산 하나만 더 들었을 뿐인데, 유난히 번잡하고 정신없게 느껴진다. 이럴 때 두 손을 자유롭게 해줄 크로스백, 슬링백 등을 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평소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슬링백을, 포멀한 스타일을 연출해야 하는 특별한 날에는 크로스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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