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9 16:53  |  유통

아기물티슈 순둥이, 2018 혁신 대상 ‘혁신 CEO’ 부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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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박민석 기자] 아기물티슈 '순둥이'의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수오미는 지난 19일 롯데 호텔(소공동) 사파이어 볼룸(3F)에 열린 ‘2018년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혁신 CEO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호수의나라수오미는 ▲로하스경영 ▲소비자 중심 경영 ▲꾸준한 사회공헌 ▲한국산클라라원단 ▲원스탑시스템 ▲철저한안정성테스트 등 다양한 부분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


‘순둥이’라는 브랜드로 고급 아기물티슈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주목받기 시작한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입소문 하나로 온라인 판매 1위,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 등의 기록과 함께 연매출 400억원의 신화를 쓴 기업이다.

최근에는 ‘에코-프리미엄’(eco-premium) 트렌드에 발맞춰 레이온 100% 원단을 사용한 소프트메이트 물티슈를 출시했다. 레이온 100% 소재는 폐기 시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자연 유래 섬유로, 섬유구조가 부드러워 피부 자극이 적다. 아기 물티슈 원단으로 추천되는 고급 소재지만, 그동안 비싼 가격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하지만 100% 레이온 물티슈인 소프트메이트는, 가격이 합리적으로 책정돼 추후 고급 물티슈의 대중화를 이끌 전망이다.

호수의나라수오미 이동훈 대표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호수의나라수오미는 그동안 정직을 최우선의 경영철학으로 삼고, 물티슈에 엄마의 마음을 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품질만 최고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믿고 쓸 수 있는 물티슈를 만드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KSA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년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 제품, 서비스에서 혁신을 통해 성과를 이룬 기업, 경영혁신을 통해 경영 체질을 전환한 기업-기업, 그리고 융복합을 통해 제품-서비스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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