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0 11:02  |  정치

차기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 김부겸 행안부 장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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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사회여론연구소 제공
[웹데일리 김희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선두를 차지했다.

지난 18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16일부터 17일간 실시한 전국 성인 남녀 1015명 대상 유·무선 전화면접 조사 결과, 응답자 중 16.7%가 차기 민주당 대표로 김 장관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김부겸 장관이 16.7%로 1위, 박영선 의원이 10.3%로 2위, 이해찬 의원 9.3%로 3위였다. 이어 송영길 의원 4.0%, 김진표 의원 3.9%, 김두관 의원 2.8%, 최재성 의원 2.5%, 전해철 의원 2.2%, 이종걸 의원 1.5%, 이인영 의원 1.4% 순으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 답변은 45.4% 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작위 전화 걸기(RDD) 방식으로 유선전화 20.1%와 무선전화 79.9%를 반영했다.2018년 5월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9.6%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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