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5 10:21  |  웹콘텐츠

카카오페이지, 웹툰·웹소설 이어 e북시장 입지 다지기 나서

내달부터 ‘페이지를 펼치다’ 캠페인 진행… 베스트셀러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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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페이지)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카카오페이지가 e북 시장 입지 강화하기에 나섰다.

카카오페이지는 e북 베스트셀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내달부터 ‘페이지를 펼치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 1탄으로, 25일 유시민 작가의 신간 <역사의 역사>를 디지털 독점 공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역사의 역사>는 출간 전 예약판매만으로 인터넷 서점 예스24 등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인기 작품이다. 카카오페이지는 25일부터 약 1달간 해당 작품을 디지털 독점 공개하고, 이를 기념해 총 9개 챕터로 구성된 도서의 한 챕터를 1주일간 전국민에게 무료 선물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또한 7월 한 달간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유시민 작가의 8부작 인터뷰 영상을 단독 공개하고, 카카오페이지 오피스에서 북 토크 행사와 라이브 영상 중계도 진행한다. 종이책을 디지털 단행본 형태로 제공하는 것을 넘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를 제공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역사의 역사> 독점 연재와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베스트셀러들과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침체된 단행본 출판 시장을 살리고 새로운 모바일 독서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지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천명관, 이외수 등 순문학 작가의 작품을 연재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부터 2년 째 언론사 신춘문예 후원사로 참여해 왔다. 더불어 다양한 협력사와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작가군과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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