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5 17:29  |  방송·연예

뮤지컬 '알타보이즈', 日 공연에 K팝 스타 대거 참여

슈퍼주니어·2PM·하이라이트·인피니트·틴탑 등…초호화 캐스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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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스웨이브)
[웹데일리=전소현 기자] K-뮤지컬 전문 제작사 신스웨이브가 25일 뮤지컬 <알타보이즈> 일본 공연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최정상 K팝 아이돌들이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이번 캐스팅에서는 슈퍼주니어 예성, 2PM 찬성, 하이라이트 동운, 인피니트 동우, 틴탑 니엘, 크로스진 타쿠야, 마이네임 세용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실력파 뮤지컬 배우 김남호와 한상욱이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알타보이즈>는 교회의 사저로 일하는 5명의 소년, '알타보이즈'가 록 밴드를 결성해 음악과 춤으로 관객의 영혼을 구하는 이야기를 담는 작품이다.

'쇼 뮤지컬' 형식의 화려한 댄스와 열정적인 노래로 무대를 선보인다. 일본에서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공연되고 있다. 이미 일본에서 탄탄한 팬덤이 존재할 만큼 인지도가 있는 작품이다.

이번 뮤지컬은 A팀, B팀으로 나누어 공연을 진행한다.

'알타보이즈'의 리더 '매튜' 역에는 슈퍼주니어 예성과 2PM의 찬성이 캐스팅됐다.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동 '루크'역은 인피니트 동우와 마이네임 세용이 맡았다.

유머감각과 넓은 마음을 가진 이방인 '에이브라함'역에는 하이라이트 동운과 크로스진의 타쿠야가 각기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감성적인 캐릭터 '마크'에는 니엘이, 섹시한 매력의 '후안' 역에는 배우 김남호와 한상욱이 낙점됐다.

아직 선정되지 않은 '마크' 역의 두 번째 배우는 내달 4일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신정화 신스웨이브 대표는 "슈퍼주니어, 2PM, 하이라이트, 인피니트, 틴탑, 크로스진, 마이네임 등 최강의 K팝스타 라인업을 한 무대에 캐스팅한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며 "새로운 모습을 기다려온 일본 관객들에게 신선함과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뮤지컬 <알타보이즈>는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마이하마 앰피시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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