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7 15:07  |  아트·컬처

김경미 초대전, ‘그럴듯한 풍경 - A Plausible Scene 展’ 이정아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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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정아갤러리)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지난해 <제3회 LJA Douze 展>에서 최종 ‘LJA Artiste’로선정된 작가 김경미의 <그럴듯한 풍경 展>이 평창동 이정아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다.

김경미는 자연의 이미지를 조형적으로 해석하여 구상 회화로 독특하게 풀어낸다. 작품들은 언뜻 보면 사진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르다. 모두 작가의 순수한 기법으로 구성된 작품들이다. 유리 화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돌출이 있는 아크릴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해 사용됐다. 작가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얻어낸 독보적인 표현 기법이라고한다. 더구나 이 방식은 작년 ‘두즈전’에서 관람객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다른 일반적인 사실주의 작업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시킨다는 점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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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정아갤러리)


‘Douze 展’은 매년 이정아갤러리에서 개최하는 작가 발굴 프로젝트로 경력•학력•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공모할 수 있는 기획 공모전이다. 관람객들은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최종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매해관객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

‘1819 제4회 LJA Douze展’은 12(Douze)명의 작가로 구성되며 평면, 조각,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개성 있는 작품이 오는 8월8일 개최될 예정이다.

김경미의 ‘그럴듯한 풍경 – A Plausible Scene 展’은 7월 11일까지 LJA Gallery 전관(1·2·3·4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정아갤러리의입장료는 무료이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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