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8 14:56  |  펫뉴스

한국동물병원협회, '펫서울 카하엑스포' 8월 개최

전문 수의사와 반려동물 보호자가 함께하는 '펫서울 카하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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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동물협회)
[웹데일리=김수연 기자] 한국동물협회와 팜웨이인터내셔널이 함께 오는 8월 3일~5일 3일간 코엑스 전시장에서 '2018 펫서울 카하엑스포 &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동물병원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예 화랑 갤러리에서 간담회를 열고, 엑스포 개최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펫 관련 전 분야에서 20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4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펫 사료와 용품이 주를 이뤘던 기존 펫 박람회와 달리 해외 프리미엄 펫 브랜드를 비롯해 펫푸드, IoT(사물인터넷), 펫테크, 리빙용품, 의료 장비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행사에서 즐길 수 있다.

한국동물병원협회 소속 수의사들이 진행하는 반려동물 1:1 상담 코너와, 보호자와 동물병원 스탭이 사전 신청을 통해 수강할 수 있는 양질의 강의·토크 콘서트도 준비됐다.

'우리 아이 오래오래 건강하게'라는 컨셉으로 반려동물 건강 세미나를 통해 다른 박람회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반려동물 건강 상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펫서울의 경우 다른 펫박람회와 달리 반려동물 입장이 불가능하다.

위혜진 한국동물병원협회 HAB위원장은 "동물 동반시 사고가 날 수 있고, 무엇보다 동물은 모르는 동물이나 사람과 만나고, 소음 속에 오래 있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동물동반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허주형 한국동물병원회장은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총망라한 펫 산업 전 분야와 반려동물 의료전문 기술세미나가 동시에 개최되는 유일하고도 최고의 펫 종합산업 대전이 될 것"이라며 "학술 대회뿐만 아니라 한국동물병원협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보호자 상담과 토크 콘서트에서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펫서울 카하 2018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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