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9 16:28  |  블록체인·암호화폐

기프토 “블록체인 실사용 확대해 대중화 이끌 것”

앤디 티엔, '기프토 2.0 : 레볼루션(Revolution)' 선언하고 블록체인 대중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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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의 앤디 티앤(Andy Tian) 대표는 6월 28일 서울 역삼GS타워에서 열린 블록체인 오픈 포럼 컨퍼런스에 참석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기프토)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세계 최초의 리버스ICO로 화제를 모은 기프토(GTO)가 블록체인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

기프토는 29일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한 '기프토 2.0 : 레볼루션(Revolution)'을 선언, 전면적인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섰다.

기프토는 전 세계 3,500만명이 사용하는 세계 첫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기반 통합 가상선물 프로토콜이자 암호화폐다. 모든 소셜미디어 플랫폼과 모바일 스트리밍에서 가상선물을 보내거나 소비할 수 있다. 지난달 기프토 월렛 사용자 50만을 돌파한데 이어, 이달 말 기준 100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기프토 운영사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의 앤디 티앤(Andy Tian) 대표는 지난 28일 서울 역삼GS타워에서 열린 블록체인 오픈 포럼 컨퍼런스에 참석해, 본격적인 기프토 실 사용 대중화를 위한 사업 영역 확대를 발표했다.

앤디 티엔 대표는이날 자리에서 "기프토 2.0을 통해 전 세계 어느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기프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 모든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기프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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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프토)

앤디 티앤 대표는 기프토 2.0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4가지 사업 영역을 발표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파트너십의 강화 ▲크립토 게임의 대중화 ▲기프토 활용 자선 기부와 사회공헌 ▲크립토 아트 지원 등의 사업 등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인방송 콘텐츠 전문업체 트레져헌터와의 제휴할 예정이다. 또한 기프토 게임을 매개로 기프토의 대중화에도 적극 나선다. 내달 초 텔레그램에서 즐길 수 있는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 그 첫 작품이다.

더불어 70년의 역사를 지닌 대표적인 비영리 어린이 자선단체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공동 협력한다. 양 사는 기프토와 1인 모바일 방송 플랫폼 ‘업라이브(Uplive)’를 활용해 암호화폐 기부금 모집과 자선활동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기프토와 예술작품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크립토 아트 프로젝트인 <포에버 로즈(Forever Rose)>를 시도한 바 있는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은 크립토 아트 분야도 키워간다.

앤디 티앤 대표는 "다양한 상용화 사례를 선보여 일반 대중들이 블록체인을 자연스럽게 소비하고 즐길 수 있는 시대를 만들고, 2018년 내에 블록체인의 가치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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