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9 17:06  |  자동차·항공

쌍용자동차, 영국 첼시 레이디스 소속 지소연 선수 홍보대사에 위촉

향후 국내외 티볼리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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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 홍보대사에 위촉된 영국 첼시 레이디스 FC 소속 지소연 선수
[웹데일리=최병수 기자] 쌍용자동차가 영국 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후원 협약을 체결한 뒤 차량을 제공했다.

지난 28일 쌍용자동차는 하루 전인 27일 플래그십스토어인 서울 강남 대치영업소에서 ‘지메시’ 지소연 선수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티볼리 아머 차량을 전달했다.

영국에서의 후원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지 선수는 향후 국내외에서 티볼리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됐다.


지 선수는 지난 네 시즌 동안 소속팀인 영국 첼시 레이디스(Chelsea Ladies)가 두 차례 우승을 달성하는데 핵심적인 공헌을 했다.

지난 2015년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17년부터 2018년 시즌까지 연속으로 PFA 선정 ‘올해의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임을 입증해 냈다.

만 15세에 사상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된 지 선수는 12년간 국가대표 여자축구팀 부동의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다.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장)에 가입했으며, 출전한 100경기에서 45골을 집어 넣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쳐 한국 여자축구 선수 중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 있다.

쌍용자동차 측은 “지 선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축구선수라는 점과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로 인해 20·30세대 고객들 중 특히 여성 고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며 “이러한 점이 대한민국 대표 소형 SUV 티볼리 브랜드의 이미지와 완벽히 맞아 떨어져 이번 홍보대사로 지 선수를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쌍용자동차 홍보대사에 위촉된 지 선수는 “영국에 이어 다시 한 번 쌍용자동차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리그와 대표팀 경기 어디서든 최고의 활약으로 쌍용자동차와 함께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을 약속 드린다고”고 소감을 전했다.

쌍용자동차는 2018 K리그2 FC 안양과 최근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에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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