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9 22:40  |  MCN·웹영상

옥수수tv,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최단 기간 2,00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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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브로드밴드)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SK브로드밴드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의 오리지널 콘텐츠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이 지난 5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한지 39일만에 2,000만 뷰를 돌파했다.

SK브로드밴드는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첸백시 일본편'이 옥수수 출범 이래 최단 기간인 39일만에 2,000만뷰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은 엑소의 첸, 백현, 시우민이 일본 돗토리현을 여행하며 사다리게임을 이용해 복불복으로 일정을 선택, 체험하는 리얼리티 여행 웹예능이다. 옥수수에서 매주 월~금 오전 10시에 1편씩 공개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의 방영 요청을 등에 업고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고 있다. 내달 28일 일본 KNTV에서도 첫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옥수수 측은 이번 콘텐츠의 성공 요인을 '데이터 분석'이라고 밝혔다.

옥수수는 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1020세대들의 니즈와 관심도를 추출한 후, 이를 바탕으로 아이돌 콘텐츠에 주력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그 결과 신규 1020 시청자들이 옥수수로 유입되는 등 1020 시청자 수 비율과 클립 시청건 수가 전월 대비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수수는 이번에 확보한 1020 고객층들을 유지하기 위해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1020 시청층을 타겟팅한 아이돌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옥수수는 이번 2,000만뷰 돌파를 기념해 첸, 백현, 시우민이 제작발표회에서 공약했던 독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0만뷰 기념 라이브 방송 채팅에 참여하는 시청자들에게는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론칭 시 목표로 했던 1020 시청층 확보와 아시아 시장을 잡는 데 모두 성공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옥수수가 제공하는 오리지널 콘텐츠의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출처=[EXO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티저] 세계여행은 첸백시처럼(옥수수SK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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