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2 18:10  |  MCN·웹영상

다이아TV, '작은 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 시상식 개최

center
(사진=다이아티비)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CJ E&M의 1인 창작자 지원 기획사 다이아 티비(DIA TV)가 지난달 30일 '2018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에서 최종 선발된 20개 팀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2018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은 1인 크리에이터들이 중소기업의 제품에 대한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에는 색다른 형태의 홍보 기회를, 크리에이터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해당 공모전에는 132개의 기업과 100개 팀의 창작자 등 총 232개 팀이 참가했다. 1차 심사를 통해 각 부문에서 30개 팀이 선정됐다.

1차 선발된 기업은 각 기업의 규모와 상품을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 강연 등 실질적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크리리에이터들은 다이아 티비 유명 크리에이터의 '1:1 멘토링', 기획과 연출∙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크리에이티브 클래스', '촬영·편집 교육'을 제공받았다.

작은기업 부문에서는 총 5개 기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3개 팀), 장려상(2개 팀) 등 총 10개 기업이 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업에는 스마트 청진기 스키퍼 개발사 '스마트 사운드', 생활한복 제조 기업 '다시곰', 의류 액세서리 제작사 '만든다', 친환경 그릴 제조사 '에스제이그릴', 베이킹 키트 제조 전문 기업 '삼공일' 등이 있다.

이들에게는 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2018'의 컨벤션 부스에 입점할 수 있는 권리와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상식 당일에는 멘토로 활동했던 다이아 티비의 파트너 크리에이터 '소프', '유라야 놀자', '삼대장', '시니', '듬아' 등 5개 팀이 '기업 컬래버레이션·커머스'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톱 크리테이터가 이야기하는 효과적인 기업 컬래버레이션 팁'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진세 다이아 티비 국장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디지털 영향력 등 아시아 최대 멀티채널네트워크(MCN)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과 1인 창작자에게 홍보∙마케팅∙디지털 관련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출처=2018 작은기업&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다이아티비 공식 유튜브)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