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3 11:02  |  블록체인·암호화폐

카카오 ‘그라운드X’, 블록체인 포럼 ‘TXGX 2018’ 개최

7월 20~21일 제주 카카오 본사서 개최… 2~8일 홈페이지 참여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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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오는 20~21일 양일간 제주 카카오 본사에서 블록체인 기술 포럼 ‘TXGX 2018(Tech Forum by Ground X 2018)’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TXGX 2018은 아시아 공통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중인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 기술 현안과 미래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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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

해외 유명 블록체인 기업 대표와 학계 전문가, 국내 개발자들이 참여해 최근 블록체인 기술의 주요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확장성, 저장공간, 개인정보, 합의 알고리듬 등을 주제로 한 세션 발표와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강연자들은 다음과 같다. 이들은 강연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 오아시스랩 공동 설립자 ‘돈 송(Dawn Song)'
- 카이버 네트워크 CEO ‘로이 루(Dr. Loi Luu)’
- 치아 네트워크 공동 설립자 ‘라이언 싱어(Ryan Singer)’
- 옵스 블록체인 기술 최고 책임자 ‘레오니드 베더(Leonid Beder)’
- 질리카 CEO ‘신슈 동(Xinshu Dong)’
- 쿼크체인 CEO ‘치 조우(Qi Zhou)’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라면 15분 내외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는 ‘라이트닝 토크’ 세션과 국내외 블록체인 관계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디너’ 등의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 핵심 기술로 부각되고 있지만, 국내는 아직 걸음마 단계”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개발자들이 활발히 토론하고, 국내 블록체인 기술이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개발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그라운드X는 참가 신청자들의 경력과 수행 프로젝트 등을 검토한 뒤 최종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5만 원이며, 최종 선정된 참가자는 1박 2일간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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