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3 17:15  |  자동차·항공

쌍용자동차, 장마·태풍 등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피해 고객에 정비서비스 제공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 수해차량 전담팀 운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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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쌍용자동차) 집중호우 시즌을 맞아 수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쌍용자동차
[웹데일리=최병수 기자] 쌍용자동차가 최근 발생한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게릴라성 폭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차량 고객을 대상으로 ‘수해 차량 특별 정비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쌍용차는 오는 10월 31일(수)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 수해차량 서비스 전담팀을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수해차량 특별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보험 미적용 수해 차량은 총 수리비(부품+공임)의 30%를 할인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난·재해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해당 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A/S 네트워크에 합동서비스팀을 설치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해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하며 필요할 경우 비상시동 조치도 이뤄질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시동을 걸면 엔진·변속기·전기장치 등 차량 주요 부품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으니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인근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해 차량 특별정비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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