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5 12:00  |  블록체인·암호화폐

두나무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 파트너십 제안 채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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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나무)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공식 홈페이지 내에 파트너십 제안 채널을 개설했다.

파트너십 제안 채널에서는 블록체인 관련 원천 기술과 유관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팀이나 기업, 기관이라면 프로젝트를 제안할 수 있다. 제휴 분야는 ‘솔루션 파트너'와 ‘도메인 서비스 파트너'다.


솔루션 파트너는 람다256이 준비 중인 BaaS(Blockchain as a Service, 서비스형 블록체인) 서비스인 가칭 ‘두나무 블록체인 서비스(DBS)’ 구축에 참여하게 된다. 스마트컨트랙트의 검증과 개발 툴, 새로운 공유 원장, 소프트·하드 월렛 서비스, 등 실제 블록체인 응용 서비스에 적용할 시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과 기술을 함께 개발하게 된다.

도메인 서비스 파트너는 DBS를 통해 게임, 콘텐츠, 결제, 공공서비스, 물류, 공유경제, 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메인 지식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나 미들웨어를 개발하게 된다.

람다256은 제안 프로젝트의 기술적 우수성과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검토 후 채택된 파트너와 공식적인 제휴를 통해 공동으로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 사업화할 계획이다.

박재현 람다256 연구소장은 “람다256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자체 블록체인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파트너와의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기술과 도메인 지식을 갖고 있는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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