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5 14:26  |  금융·증권

우리은행, 인도·동남아 진출 준비 중인 국내 중소기업을 위한 MOU체결

한국무역협회 회원사에게 해외 여신·수신상품 금리 우대 및 외환 등 현지금융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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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은행) 손태승 우리은행장(오른쪽)과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왼쪽)이 '중소기업의 인도 및 동남아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웹데일리=김시연 기자] 우리은행과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4일 손태승 우리은행장과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인도·동남아 진출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남방지역 진출 인프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업무 자원과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인도·동남아 진출 지원을 위해 체결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한국무역협회 회원사가 해외 진출할 경우 양 기관의 인도·동남아 네트워크 사무공간 등 인프라 제공과 현지 진출을 위한 종합 컨설팅 제공 등이다. 이 가운데 우리은행은 한국무역협회 회원사에게 해외 여신·수신상품 금리 우대와 외환 등 현지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 6월 우리은행은 캄보디아 WB파이낸스 인수 등으로 국내 최다인 413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기업이 주로 진출한 인도·동남아지역에 354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해 국내 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인도·동남아 진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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