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9 13:21  |  스포츠

나이키, FC바르셀로나 2018/19 원정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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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이키)
[웹데일리=이민우 기자] 나이키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 FC 바르셀로나가 사용할 2018/19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나이키는 2018/19 바르셀로나 원정 유니폼에 과거를 담았다. 바르셀로나의 2005/06 시즌 원정 유니폼을 오마주했다. 바르셀로나가 2005/06시즌 당시 호나우지뉴 등을 앞세워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시즌이다.


이번 원정 유니폼의 주된 색깔은 노란 형광이다. 디자인이 단순하지만 색깔이 독특하기 때문에 경기장 어디에서나 눈에 잘 띈다. 양팔에는 바르셀로나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푸른색이 물감 패턴으로 그려졌다. 유니폼 몸통에 여러 개 옅은 세로줄이 음각돼 있다. 또한, 목 뒷부분에 FC 바르셀로나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따라 기다란 카탈루냐 국기가 삽입됐다.

한편, FC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 우승하면서 리그 우승 횟수를 25회로 늘렸다. 코파 델레이 우승까지 기록해 시즌 더블을 달성, 스페인 내 두 대회를 모두 거머쥐었다. 하지만 정작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3시즌 연속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최대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3연속 우승을 눈 뜨고 지켜봐야 했다.

FC 바르셀로나는 2005/06시즌의 유럽대회 우승 정기를 담은 원정 유니폼을 입고 다시 한번 유럽 정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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