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9 14:33  |  블록체인·암호화폐

블록체인 기업 뱅코, 암호화폐 거래소 ‘보라빛’ 오픈

사전예약 가입자 대상으로 7일 오픈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뱅코가 암호화폐 거래소 보라빛을 7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거래소 보라빛은 지난 3월 30일부터 내부 테스트와 파트너사 간 테스트를 실시한 후 6월부터 사전예약자를 모집한 바 있다.

이번 정식 오픈으로 사전예약자들은 7일부터 비트코인, 이더리움, 퀀텀, 대시, 버지, NEM 등 6종의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다. 원화(KRW)의 경우는 추후 거래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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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라빛)

보라빛은 증권과 금융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돼 대용량 트래픽에 대응할 수 있고, 안정적인 보안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거래소 코인인 ‘뱅코인’을 활용한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 시스템을 제공한다. 더불어 거래소별 코인 시세를 비교할 수 있는 ‘코인 프라이스’와 다양한 기술적 매매 기법을 제공해 주는 ‘거래 보조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거래소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코인DTS’도 내달부터 정식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코인DTS는 인공지능(AI) 자동 거래 기능이 탑재돼 전 세계 거래소에서 급등락하는 암호화폐의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다.

하영섭 뱅코 대표는 “다양한 기술적 매매 기법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안심하고 암호화폐 자산을 맡기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뱅코는 1, 2차 사전예약 가입자를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후 일반가입자들을 대상으로도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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