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0 14:50  |  

부천시, 16일 어르신께 쓰는 손편지 공모전 '하늘을 나는 카네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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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천시청)
[웹데일리=김수연 기자] 부천시가 어르신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부천시는 제1회 어르신께 쓰는 손편지 ‘하늘을 나는 카네이션’을 오는 16일부터 8월 17일까지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어르신께 쓰는 손편지 공모’는 부모, 조부모, 스승, 이웃 어른들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체 응모작은 심사 후 부천시에서 수신자에게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모전에는 부천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손편지와 ‘효행도시 부천’을 주제어로 하는 6행시 등 두 분야다.

심사를 거쳐 손편지 부문 24명, 6행시 부문 1명 등 25명을 선정해 부천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9월 3일 부천시 홈페이지 게시·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시상은 10월 4일 대한노인회 원미지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품 전시행사와 낭독행사를 열고 작품집으로 제작해 효행장려를 위한 교육·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성도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름다운 효(孝) 정신을 계승하여 고령친화도시에 걸맞은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부모는 물론 우리 시대의 모든 어르신께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효행실천 문화를 정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르신께 쓰는 손편지 공모’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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