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1 10:56  |  CT·뉴미디어

NHN엔터 ‘토스트', 모바일 슈팅 RPG '뉴본' 품었다

게임 개발사 솔트랩 고객사로 영입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자사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토스트(TOAST)에 게임 개발사 솔트랩을 고객사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솔트랩이 지난 3일 출시한 모바일 RPG <뉴본>은 토스트를 통해 서비스된다.

솔트랩은 스테디셀러 게임 중 하나인 온라인 FPS <아바>(A.V.A)를 제작한 핵심 인력이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지난 3일 슈팅 게임의 노하우를 담아낸 모바일 슈팅 RPG <뉴본>을 출시,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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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N엔터)

<뉴본>은 대규모 재앙으로 인해 인류 문명이 붕괴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해 콘솔 게임과 견줄 만한 그래픽을 구현했다.

솔트랩이 <뉴본>의 정식 출시에 활용한 토스트는 NHN엔터의 다년간의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게임 전용 클라우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인증과 보안, 결제, 운영, 분석 등 게임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총집합한 글로벌 게임 플랫폼 ‘게임베이스'와 국가, 기기, OS별로 다운로드 품질을 관리 효율적인 게임 콘텐츠 다운로드를 돕는 ‘스마트 다운로더' 등이 있다.

현재 YJM게임즈, 넵튠, 로드컴플릿, 엔터메이트, 엔드림 등 다수의 게임 개발사가 토스트의 플랫폼을 이용 중이다. 특히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게임사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솔트랩 관계자는 “조만간 토스트를 통해 해외 서비스를 진행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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