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1 11:14  |  문화산업

엔씨소프트 ‘리니지2’ 대규모 업데이트 예정… 신서버 ‘블러디' 등 사전공개

7월 30일 업데이트 예정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2>가 신규 라이브 서버 ‘블러디' 오픈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오는 30일 진행한다.

이에 아서 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 콘텐츠들을 사전 공개했다. <리니지2> 공식 홈페이지에는 라이브 신규 전투 특화 서버 ‘블러디'와 라이브 서버의 4번째 용, 수룡 ‘파푸리온', 클래식 서버 최상위 등급 장비 등이 소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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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씨소프트)

블러디 서버는 2007년 이후 11년 만에 새롭게 공개되는 라이브 서버다. 기존 서버와 달리 빠른 성장과 자유로운 전투가 가능하다.

유저들은 오는 20일부터 게임에 접속해 서버 내 캐릭터를 사전 생성할 수 있다. 캐릭터를 사전 생성한 유저는 한정판 아이템 ‘블러디 망토'를 받을 수 있다. 사전 생성은 오는 30일 점검 전까지 가능하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저들은 30일 전까지 파푸리온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각 마을의 NPC ‘수룡의 전령'을 찾아가면 ‘수룡의 주화(1일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수룡의 주화는 수룡의 전령을 통해 각종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교환 기간은 점검 후부터 내달 8일 점검 전까지다.

아울러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 클래식 서버의 ‘Secret of Empire’ 업데이트도 사전 안내했다. 업데이트 이후 최상위 등급인 ‘S그레이드' 장비 아이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신규 인스턴스 존 레이드인 ‘프린테사'도 등장한다.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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