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1 11:30  |  TECH

LG유플러스, 힘펠과 손잡고 똑똑한 IoT환풍기 ‘IoT휴젠뜨' 출시

자동으로 습도 조절해 여름철 욕실 습도 관리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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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웹데일리=이선기 기자] LG유플러스가 실내 공기질 전문기업 힘펠과 손잡고 IoT 기술을 적용한 환풍기 ‘IoT휴젠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IoT환풍기 ‘IoT휴젠뜨’는 LG유플러스 홈IoT 플랫폼에 힘펠 스마트 환풍기를 연동한 욕실 특화 IoT 상품이다. 온도와 습도, 청정도 센서가 탑재돼 욕실 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욕실 상태에 따라 환기, 온풍,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자동으로 작동시킬 수 있어 쾌적한 욕실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욕실 내 습도가 70% 이상일 때 환풍기가 작동하도록 설정하면 환기와 제습 기능이 스스로 실행된다. 욕실에 악취가 날 시 청정도 센서가 감지해 즉시 알림을 보내고, 원격으로 환풍기를 작동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온도 센서를 통해 욕실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겨울에는 온풍 기능을 미리 켜 놓거나 기상 시간에 맞춰 타이머를 설정할 수도 있다.

아울러 ‘동시실행'과 ‘자동실행' 기능으로 다양한 홈 IoT 기기들을 서로 연동해 동시 제어할 수 있다.

이번 기기는 IoT@home 앱을 통해 집 밖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욕실 환경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곰팡이와 세균 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음이온 공기제균 기능이 탑재돼 욕실 위생관리에 고민이 많은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향후 IoT휴젠뜨를 네이버 클로바와 제휴한 ‘U+우리집AI’를 통해 말로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스마트 욕실 관련 기기들을 지속 추가할 방침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홈IoT상품담당 상무는 “IoT환풍기, 비데 등 IoT 기술을 접목한 욕실 제품을 활용해 스마트 욕실 환경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며 “욕실과 같은 공간 중심의 제품 구성으로 고객 생활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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