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1 14:10  |  영화

메가박스, 7월 심리학 읽는 영화관 상영작 '싱 스트리트’ 선정

[웹데일리=고경희 기자] 메가박스가 좋은 영화 큐레이션 브랜드 ‘필름 소사이어티’의 ‘심리학 읽는 영화관’ 7월 상영작을 공개했다.

필름 소사이어티의 ‘심리학 읽는 영화관’은 매달 작품을 선정해 영화를 상영한 후 심리학 박사와 함께 영화 속 인물들의 관계와 상황을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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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심리학 읽는 영화관 7월 상영작 '싱 스트리트' (사진=메가박스)


7월 ‘심리학 읽는 영화관’에서 선정한 영화는 <싱 스트리트>다.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코엑스점에서 단독 상영한다.

영화 <싱 스트리트>는 길 위에서 꿈과 사랑을 발견하는 청춘들의 삶을 그려낸 영화다. 주인공 ‘코너’가 첫눈에 반해버린 ‘라피나’를 위해 밴드를 결성하고, 음악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아름다운 여정을 보여준다.

또 영화 <싱 스트리트>는 <원스>와 <비긴 어게인>으로 유명한 존 카니 감독의 작품이다. 감독 본인의 학창 시절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주인공 코너 역은 퍼디아 윌시필로가 맡았고, 라파나 역은 루시 보인턴이 연기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장근영 심리학 박사와 함께 ‘사랑이 성장에 미치는 효과’를 주제로 영화 속 인물들의 심리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한편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심리학 읽는 영화관’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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