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1 14:08  |  CT·뉴미디어

이노션, ‘캐리소프트’의 마케팅과 홍보 전담 계약 체결

center
(사진=캐리소프트)
[웹데일리=안승혜 기자] 종합광고대행사인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어린이 콘텐츠 전문기업 ‘캐리소프트’의 마케팅과 홍보를 전담하는 ‘마케팅 렙’ 계약을 체결했다.

마케팅 렙은 광고와 판촉 활동을 기획해 영상을 제작하고 실행하는 마케팅 대행과 광고 대행업을 결합한 개념이다.

이노션은 이번 계약으로 캐리소프트가 생산·운영하는 콘텐츠와 채널의 마케팅 업무 전반을 독점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노션 미디어 콘텐츠 팀의 주요 업무는 간접·가상광고 상품 개발과 판매, IPTV 채널의 일반 광고 판매, 캐리소프트 출연진을 위한 모델 에이전시 등이다.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는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노션과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이노션이 마케팅 분야를 전담하고 캐리소프트는 더 좋은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류욱상 이노션 콘텐츠 캐스트본부장은 “유튜브 등 디지털 기반으로 급성장하는 캐리소프트에 이노션의 마케팅 비법을 접목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수익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이노션은 더욱 전문적으로 디지털 콘텐츠 사업모델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캐리소프트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을 비롯해 다양한 어린이 맞춤 영상을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에 연재한다. 전 세계 구독자 수 800만 명을 보유한 캐리소프트는 영상 누적 조회 수 58억 회를 기록했다.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면서 구독자 수를 늘리고 있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