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10:12  |  스포츠

곤살로 이과인, 사리 감독 따라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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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첼시·유벤투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웹데일리=이민우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 A 유벤투스 주전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이 첼시의 신임 감독으로 내정된 사리 감독을 따라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익스프레스’ ‘데일리 스타’를 비롯한 다수 외신 매체는 지난 11일 “유벤투스와 첼시가 곤살로 이과인의 이적을 논하고 있으며, 사리 첼시 후임 감독의 요청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유벤투스와 첼시의 곤살로 이과인 이적 협상에는 유벤투스의 젊은 수비수 디에고 루가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곤살로 이과인은 세리에 A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 2015/16 시즌 나폴리 SSC에서 뛴 곤살로 이과인은 당시 사리 감독과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다. 곤살로 이과인은 사리 감독 전술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2015/16 시즌 리그에서 36골을 득점했다. 2016년부터 유벤투스로 이적한 곤살로 이과인은 이번 시즌에 리그 16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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