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10:35  |  데이터플러스

사회적기업 더부러가 전하는 ‘기록물폐기, 문서파쇄 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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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더부러)
[웹데일리=김동준 기자]

최근 개인과 기업을 막론하고 정보 보안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기록물 보관, 폐기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특히 문서를 단순자원으로 생각했던 과거에는 파쇄작업을 거치지 않고 재활용하는 방식의 문서폐기를 진행했었다. 하지만 이러한 문서폐기 방식은 정보 유출이나 범죄 유발 가능성은 물론 직·간접적인 피해를 부르는 위험성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문서폐기업체 ‘더부러’를 통해 기록물폐기, 보안문서파쇄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알아봤다.

가장 먼저 기록물파쇄 전 문서파쇄업체와 정확한 기준을 상의한 후,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맞춰 입고파쇄 및 현장파쇄 서비스를 진행하는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서류폐기 할 때 재활용 업체로 매각하거나 쓰레기로 처리하다 보면 외부 유출 때문에 고객이 피해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출한 업체, 기관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직면할 수 있다.

안전한 문서처리를 위해 보안차량으로 ‘찾아가는 보안파쇄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입고센터로 문서를 이송한 후 안전하게 폐기를 진행할 수 있는 보안폐기 시스템을 갖춘 보안업체인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고 문서파쇄비용, 가격도 중요하다.

더부러 관계자는 "기록물의 보관 장소가 여러 곳에 분산된 경우, 지속적인 정기폐기 과정에서 특히 보안 시스템이 중요하다. 수도권, 전국 어디서든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큰 규모와 신뢰를 갖춘 기업은 우리나라에 몇 업체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파기 방법과 보안인력 투입 여부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문서파쇄가격 비용만을 내세우는 업체를 선정했다가는 의뢰자의 소중한 정보가 유출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따라서 믿을 수 있는 서류파쇄업체 선정이 필수적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부러주식회사는 보안폐기 선도 기업으로 서류파쇄, 하드디스크폐기, 서버폐기, 의류폐기, 불용품폐기 전문업체다.

해당 업체는 지난해에 이어 고객만족브랜드대상 수상 업체로 선정되면서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애인 컴퓨터교육, 주거개선, 어르신 여가, 장애인 활동 등을 지원해 온 사회적기업이며 사회적협동조합 및 혁신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기록물폐기 부분 국제규격인 ISO품질인증, ISO환경인증을 획득하여 보안폐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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