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10:44  |  스포츠

휴스턴 로케츠, 포워드 제임스 에니스와 2년 계약...윙 자원 보강

center
(사진=NBA 공식 홈페이지)
[웹데일리=이민우 기자] NBA 서부 컨퍼런스 소속 휴스턴 로케츠가 204cm 신장을 가진 포워드 제임스 에니스와 계약한다.

NBA의 저명한 소식통 야후스포츠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휴스턴 로케츠와 제임스 에니스가 플레이어 옵션을 포함한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제임스 에니스는 2014년 마이애미 히트에서 데뷔한 선수로 1990년 생이다. 지난 시즌에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에서 총 72경기에 출전했다. 출전시간은 평균 22.3분이며 득점 평균 7.1점·리바운드 평균 3.1개를 기록했다. 3점 성공률은 33.3%로 3개 중 1개 꼴로 성공시켰다.

휴스턴 로케츠는 지난 시즌 주축 윙 자원으로 활약한 트레버 아리자와 룩 음바 아 무테가 각각 피닉스 선즈·LA 클리퍼스로 떠났다. 두 선수는 휴스턴 로케츠 윙 포지션의 중요 선수들이었기에 팀 계약 상황이 좋지 못해도 반드시 보강이 필요했다. 휴스턴 로케츠는 신장과 운동 능력이 좋은 제임스 에니스와 계약에 성공하면서 선수단 운영에 그나마 한 시름을 놓게 됐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로또 용지 "틀렸다고 버리지 마세요"
▶ 2018년 상반기 암호화폐 시장을 예측한 신간 도서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