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13:13  |  WD뮤직

빌보드코리아, 2018 상반기 빌보드 결산 발표...일등공신은 '방탄소년단·블랙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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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김수인 기자] 빌보드코리아가 2018년 상반기 빌보드 월드앨범차트와 그 성과를 전했다.

2018년 상반기는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의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과 여러 K팝 가수들의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진입으로 풍성했던 시즌이었다.

빌보드코리아는 2018년 상반기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빌보드 '월드앨범차트'에 이어 '핫100' 차트와 '빌보드200' 차트에 올랐다고 밝혔다.

▶영상출처=BTS(방탄소년단) 'FAKE LOVE' Official MV(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빌보드 월드앨범차트는 한 주 동안 미국 외에서 발매된 모든 가수의 음반 판매고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한다. 즉, 월드앨범차트는 팬덤의 규모와 비영어권 국가에서의 인기를 실감하게 해주는 차트다.

월드앨범차트에는 비투비, 샤이니, 트와이스 등 국내에서 유명한 그룹들이 자주 오르내리며 상위권 15위 중 절반이 K팝이 점령하고 있다.

2018년 상반기 월드앨범차트 최다 1위는 15번을 기록한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허(Love Yourself 轉 Her)>, 두 번째는 4번을 기록한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다음으로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J-HOPE)의 솔로 믹스테잎 '호프 월드(HOPE WORLD)'가 2번으로 가장 많았다.

그 외에도 블랙핑크의 <스퀘어 업(Square Up)>, 종현의 <포엣(POET)>, 방탄소년단의 일본 리패키지 음반 <페이스 유어셀프(Face Yourself)>가 각각 한 번씩 1위를 기록했다.

▶영상출처=BLACKPINK '뚜두뚜두(DDU-DU DDU-DU)' MV(블랙핑크 공식 유튜부)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100'과 '빌보드200'은 미국에서 가장 대중성 있는 음악 차트로 꼽힌다.

미국 내에서의 인기를 대표하는 '핫100'과 '빌보드200'에 진입한 앨범과 곡은 2018년 상반기 동안 두 곡이나 된다.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와 타이틀 곡 '페이크 러브(Fake Love)', 그리고 블랙핑크의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과 타이틀 곡 '뚜두뚜두(DDU-DU DDU-DU)'다.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금주까지 6주 연속으로 '빌보드200'에 머무르며 K팝 최장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의 <스퀘어 업>은 40위로 1주 올라왔다. 현재는 순위 밖이다.

또한 '핫100'의 경우 '페이크 러브'가 금주까지 6주 연속으로 올라와 있다. 최고 순위는 10위였다. '뚜두뚜두'의 경우 1주 동안 순위권에 머물렀으며 5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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