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14:34  |  문화산업

타이포잔치 2018-2019, '진달래·박우혁' 예술감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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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인 ‘타이포잔치 2018-2019’의 예술감독으로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을 선정했다.

타이포그래피는 활판으로 하는 인쇄술, 편집 디자인에서 활자의 서체나 글자 배치를 구성하고 표현하는 일을 말한다.


격년으로 열리는 ‘타이포잔치’는 지난 2001년 첫 개최 이후 올해 6회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타이포그래피와 사물’이라는 주제로 활자에서부터 유무형의 사물들이 가진 글꼴의 다양한 의미를 탐구한다.

이번 예술감독 선임은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조직위원회의 후보자 추천을 통해 이루어졌다.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은 현재 디자인스튜디오 타입페이지의 대표이자, 간행물 <아카이브안녕>의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진달래’와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박우혁’으로 구성된다.

본행사를 준비하는 프리비엔날레인 ‘타이포잔치 사이사이 2018-2019: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는 오는 10월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제 전시를 바탕으로 강연과 대화의 장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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