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14:36  |  스포츠

EPL 울버햄튼,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딜과 스폰서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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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버햄튼 원더러스 공식 홈페이지)
[웹데일리=이민우 기자] 2018/19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딜과 유니폼을 비롯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딜과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이 암호화폐 업체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것은 지난 1월 아스날 이후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처음이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지난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2016/17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우승으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팀이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설기현이 2004년부터 약 2년간 활약한 팀으로도 국내에 알려져 있다.

이번에 울버햄튼 원더러스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코인딜은 폴란드에서 설립된 암호화페 거래소다. 코인딜은 이번 스폰서십 계약으로 울버햄튼 원더러스 유니폼·훈련복 소매에 자사 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울버햄튼 원더러스 홈구장 몰리뉴(Molineux) 스타디움에도 코인딜이 로고를 표시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

한편, 울버햄튼은 지난 시즌 공격적인 영입으로 누누 산투 감독과 후안 네베스를 영입하며 ‘포르투갈 커넥션’을 구축했다. 올여름에는 포르투갈 대표팀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오와 멕시코 국가대표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를 영입하며 알찬 전력 보강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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