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14:59  |  CT·뉴미디어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결제 확대 나선다

'찾아가는 카카오페이'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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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페이)
[웹데일리=김수인 기자] 카카오페이가 오프라인 결제 확대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전국의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위한 ‘찾아가는 카카오페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카카오페이’는 최근 선보인 QR코드 기반의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 QR결제’를 더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8월까지 약 두 달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카카오페이 QR결제’는 소비자가 카카오페이를 등록한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소상공인의 QR코드를 스캔해 빠르고 안전하게 현금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톡 오른쪽 상단에 있는 QR코드 아이콘을 선택하거나 스마트폰 내에 있는 모든 코드 스캐너를 이용해 사용할 수 있다.

먼저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담은 캠페인 영상이 13일부터 TV광고로 방송될 예정이다. 광고 영상은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카드 수수료나 현금 거래 시 발생되는 불편함을 ‘카카오페이 QR결제’로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도 캠페인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는 전통·재래시장, 플리마켓 등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접점이 활발한 지역을 찾아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대문시장과 노량진 수산시장, 수원 영동시장, 용산 열정도 등 대표적인 전통·재래시장, 트렌디한 플리마켓으로 부상한 전국 각지의 리버마켓을 찾아가 소상공인들에게 ‘카카오페이 QR결제’를 안내하고, QR결제 키트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남대문시장에서는 오는 16일부터 8월 말일까지 ‘카카오페이 남대문 스토어’를 오픈해 시장 상인들이 쉴 수 있는 공간과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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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페이)

소비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카카오페이 QR결제’가 가능한 점포의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거나, ‘카카오페이 QR결제’로 1원 이상 결제하면 현장에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부채, 라이언 헬륨풍선, 솜사탕 중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전통·재래시장에서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쿠폰 증정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카카오페이’ 캠페인이 열리는 날 노량진 수산시장, 수원 영동시장, 용산 열정도를 찾은 소비자들이 ‘카카오페이 QR결제’로 1,000원을 결제하면 5,000원어치 구매 가능한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해 적은 부담으로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6월 한 달간 진행된 ‘카카오페이 QR결제’ 키트 신청을 놓친 소상공인들을 위해 8월 12일까지 무료 신청기간을 연장한다. 카카오톡 내 ‘더보기 > 카카오페이’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7월 말부터 순차 배송된다. 지난달 ‘카카오페이 QR결제’ 키트를 신청한 소상공인 가맹점 수는 약 5만 개에 달하며, 10일부터 해당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키트 배송을 시작했다.

카카오페이는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에게 ‘요즘 현금’ 카카오페이를 알리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모바일과 QR코드만으로 간편하게 거래가 이뤄지는 편리함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카카오페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카카오페이를 통한 오프라인 결제가 판매자, 소비자 모두에게 이로운 가치를 제공하며 새로운 결제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카카오페이’ 캠페인과 ‘카카오페이 QR결제’ 사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카카오페이 이벤트 페이지와 카카오페이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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