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3 09:27  |  자동차·항공

쌍용자동차, 유럽시장 공략 위해 영국‧독일서 론칭‧시승행사 진행

렉스턴 스포츠의 디자인과 안정된 주행성능 직접 참가자들에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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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쌍용자동차)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영국, 독일에서 론칭 및 시승행사를 가진 쌍용자동차
[웹데일리=최병수 기자] 쌍용자동차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영국과 독일에서 론칭‧시승행사를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13일 쌍용자동차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영국 런던 인근 윙크워스(Winkworth)에서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의 론칭 및 시승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5일 간에 걸쳐 진행된 행사에는 글로벌 자동차전문지 오토카(Auto Car) UK, 영국 대중지 더 선(The Sun)을 비롯한 영국 현지 언론들과 쌍용자동차 해외영업본부 및 영국대리점 임직원, 현지 판매점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에 전시된 렉스턴 스포츠의 내외관을 둘러보며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다양한 편의사양, 2열 공간을 비롯한 넉넉한 실내공간과 다양한 공간활용성 등 호평을 보냈다.

또한 이어서 진행된 오프로드 시승행사에서는 풀숲과 자갈길, 경사진 진흙길 등을 수월하게 통과하는 렉스턴 스포츠의 모습을 보며 파워풀하면서도 안정된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6월 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동쪽에 있는 풀다(Fulda)에서 열린 독일 론칭 행사에는 120여명의 현지 대리점 및 판매점 관계자들이 참석해 SUV와 픽업의 장점을 골고루 갖춘 렉스턴 스포츠의 높은 상품경쟁력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지난 1월 대형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의 DNA를 계승한 렉스턴 스포츠를 국내시장에 출시했으며 출시 이후 중형 SUV 시장을 선도하며 티볼리, G4 렉스턴과 함께 쌍용자동차의 내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영국과 독일 론칭 행사에서 렉스턴 스포츠의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 주행능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며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렉스턴 스포츠의 해외 론칭이 이어질 예정인 만큼,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과 다양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글로벌 SUV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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