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아스널, 바르셀로나 안드레 고메스 두고 이적 전쟁

영화/연예/스포츠 2018-07-16 14:52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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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C 바르셀로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웹데일리=이민우 기자]
EPL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과 아스널이 바르셀로나 소속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를 두고 이적 전쟁을 벌일 조짐이다.

‘칼초 메르카토’ ‘트라이벌 풋볼’ 등 다수 해외 축구 전문 매체는 지난 15일 토트넘과 아스널이 바르셀로나의 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를 노린다고 전했다.

토트넘과 아스널의 관심을 받는 안드레 고메스는 발렌시아를 거쳐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선수다. 신체 조건이 188cm 84kg으로 탄탄하고 빠른 드리블로 공격전개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단, 공격형 미드필더나 중앙 미드필더를 맡음에도 패스 선택지와 볼 터치에 약점이 있다. 안드레 고메스는 현재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으로는 29경기에 출전했으며 러시아 월드컵에는 대표팀 명단에 들지 못해 출전 불발됐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북런던 더비’로 유명한 EPL의 대표적인 앙숙이다. 북런던 더비는 매 시즌 열릴 때마다 선수들과 팬덤의 거친 경쟁으로 유명하다. 지난 시즌에는 토트넘과 아스널이 나란히 1승 1패를 거두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리그 순위는 토트넘이 3위를 기록해 6위에 머무른 아스널보다 두 시즌 연속 더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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