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8 10:51  |  여행·도시

'게임하며 서울 여행'... 서울시, 태국 대형쇼핑몰 서 관광 홍보 전시장 개최

[웹데일리=김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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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쇼핑몰 ‘센트럴 플라자 라마 나인’ 내 서울 홍보 전시장 도감도(사진= 서울시)

태국 방콕의 대형쇼핑몰에 게임을 하고 놀면서 서울의 24시간을 느낄 수 있는 홍보 전시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방콕 ‘센트럴 플라자 라마 나인’에 ‘라이브 서울 플레이그라운드 인 방콕’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낮부터 밤까지 24시간 서울에서 놀다’가 주제다. 참여자들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맛집, 스파, 뷰티숍 등을 게임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게임방식은 보드게임 ‘브루마블’과 비슷하다.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수만큼 이동하면 된다. 놀이판 각 칸에 새겨진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도 받아볼 수 있다.

생생한 3D 영상 체험을 할 수 있는 대형 LED 판도 설치한다. 또한, 밤도깨비야시장, 야외 음악페스티벌 등 서울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파빌리온'도 마련된다.

21일에는 태국 인기 배우 쁘레와(Pearwah)가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가 열린다. 쁘레와가 서울 여행 중 직접 체험한 음식, 패션, 등 각종 정보를 알려준다. 메이크업 전문가와 뷰티쇼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명 서울시 관광사업과장은 “세계적으로 개별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여행 목적이 특별한 경험과 개인의 관심사로 옮겨가고 있다”며 “이번 전시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꼭 필요한 서울 여행 이색 정보를 습득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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