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앙 무티뉴, 울버햄튼과 계약 임박... EPL 입성 초읽기

영화/연예/스포츠 2018-07-23 14:13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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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S 모나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웹데일리=이민우 기자]
포르투갈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인 주앙 무티뉴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계약이 임박하면서 EPL 입성을 앞두고 있다.

‘데일리 메일’과 ‘미러’는 오늘 “주앙 무티뉴와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2년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앙 무티뉴는 현재 프랑스 리그 AS 모나코에 소속으로 포르투갈과 프랑스 리그에서만 뛰었다. 2013년 AS 모나코로 이적한 주앙 무티뉴는 1차례 리그 우승과 2차례 리그 준우승을 맛봤다. 2017/18 시즌에는 리그 33경기에 출전해 1골 6개 도움을 기록했다. 원숙한 경기 조율과 정확한 패스 능력이 장점이다. AS모나코와 주앙 무티뉴는 지난 3월, 2020년까지 연장 계약에 합의한 바 있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는 핵심 선수로 활약해 총 110경기가 넘게 출전했다. 2016년에도 포르투갈 중원 터줏대감으로 경기장을 누비며 유로 우승 감격을 누렸다.

한편,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이번 시즌 EPL로 승격했다. 지난 시즌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 승점 99점을 기록해 1위로 승격했다.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와 누누 산투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 커넥션’이 승격의 중심이었다. 이반 카발레로와 후벤 네베스 그리고 최근 합류한 후이 파트리시오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선수다.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팀 출신 디오구 조타는 리그에서만 17골을 기록해 승격 1등 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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