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5 09:49  |  여행·도시

제주신라호텔, 제주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서머 크리스마스 마켓’ 개최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무더운 여름, 크리스마스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마켓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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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제주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서머 크리스마스 마켓’ 개최 (사진=제주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은 제주 예술가들과 함께한 특별한 마켓 ‘서머 크리스마스 마켓 앳 더 신라’를 개최한다.

서머 크리스마스 마켓은 제주에서 개인 공방을 운영하는 예술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 12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이번 여름 두 번째 행사로 돌아왔다.

8월의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서머 크리스마스 마켓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예술인들의 참여로 완성된다. 가죽 공예, 자수 공예, 나무 공예, 그림, 그릇 등을 제작하는 20여개 공방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고객들은 제주를 테마로 한 예술인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고 직거래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일부 부스에서는 매듭을 활용한 팔찌 만들기, 가죽 키홀더에 이니셜이나 원하는 문양을 직접 새기는 체험 프로그램들도 준비돼 있다.

서머 크리스마스 마켓은 크리스마스와 여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채웠다. 화려한 장식의 크리스마스 트리, 산타와 루돌프의 일러스트로 꾸며져 설레임이 가득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마켓의 콘셉트를 파란색으로 선정해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 느낌을 더했다. 이색적인 경험을 사진으로 남기길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포토존도 함께 마련했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지역 사회 예술인들과 협업으로 첫 선을 보였던 크리스마스 마켓이 큰 반응을 얻어 다시 한 번 행사를 계획했다”며,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조명 아래서 만나는 이색적인 서머 크리스마스 마켓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서머 크리스마스 마켓은 오는 8월 3일부터 12일까지 6층 한라홀 로비에서 매일 밤 저녁 7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마켓 운영 기간에는 야외 테라스 가든의 ‘로맨틱 서머 와인 파티’를 마켓 장소로 옮겨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로맨틱 서머 와인 파티를 이용하면 여름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와인을 간단한 마리아주와 함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호텔 투숙객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 등 비 투숙객들도 자유롭게 입장·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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