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6 10:44  |  사회종합

금융위, 금융소비자국 신설…초대 국장에 최준우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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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우 금융위원회 초대 금융소비자국장
[웹데일리=김중호 기자]
금융위원회가 금융소비자국의 신설 등에 따른 조직개편 인사를 단행했다.

금융위는 26일 금융소비자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을 금융소비자국으로 개편하고 최준우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을 금융소비자국장으로 보임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또 금융서비스국과 자본시장국을 각각 금융산업국, 자본시장정책관으로 개편하고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최훈 금융서비스국장을 금융산업국장으로, 박정훈 자본시장국장을 자본시장정책관으로 보임했다.

최준우 초대 금융소비자국장은 행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금융구조개선 과장, 공정시장 과장, 기획재정담당관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지원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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